셀틱 양현준, 공식전 18경기 만에 시즌 첫 골
셀틱 양현준, 공식전 18경기 만에 시즌 첫 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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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양현준이 공식전 18경기 만에 올 시즌 첫 골을 터트렸습니다.
양현준은 던디FC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-1로 맞선 후반 8분 헤더로 셀틱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.
양현준이 득점을 올린 건 지난 2023년 11월 에버딘과 경기 이후 처음입니다. 파워볼사이트
셀틱은 양현준의 득점과 경기 종료 직전 터진 페널티킥 득점으로 3-3으로 비겼습니다.